혼곤한 잠

푸른 꽃을 어느 별에다 걸고서

아스라포토 2004. 7. 5. 17:37
                                                                                          

 

누구에게나

꿈은 있는 것이고

 

이루어지기도 하고

안 이루어지기도 하고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꿈이란 더욱 간절하기 마련이다.

 

나는 오늘,,,

꿈이란 접지말고

생이 끝날때까지 꾸어나가야한다고  결론내렸다.

 

그래서 나의 꿈을 이곳에 적어나가기로 했다.

 

기쁘기도 할 것이고

허무하기도 할 것이고

간절하기도 할 것이고

아프기도 할 것이고

슬프기도 할 것이고

외롭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꿈을 꾸며 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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