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한 음악과 함께... Angelina Gualdoni Midway 2005 Acrylic and oil on canvas 122 x 152.5 Angelina Gualdoni Nocturne Acrylic and oil on canvas 122 x 152.5 전 이전까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을 내는 악기를 색스폰과 바이올린으로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들어본 이 트럼펫 연주가 왜 이렇게도 제 가슴을 아련함으로 훑어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음악 2010.02.08
[스크랩] Blues Underground - St. James Infirmary~~ (깊은 늦은 가을밤 잠못드는님께 ..) I went Down to St. James Infirmary And I heard my baby moan And I felt so broken hearted She used to be my very own And I tried so hard to Keep from crying My heart felt just like lead She was all that I had to live for Oh, I wish it was me instead So sad, so sad I went Down to St. James Infirmary And I saw my baby there (She was) stretched out on a long white table so lonesome so cold and so b.. 음악 2009.03.11
카사비앙카-적우(red rain) 카사비앙카 (황금사과 OST)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 곳에 붉은 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 못 할 그 이름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 음악 2006.07.12
gloomy sunday [음악]Gloomy Sunday - Erika Marozsan 2004/09/06 마약처럼, 사랑처럼, 사람을 중독시키는 '죽음의 송가'라는 별칭을 가진 "Gloomy Sunday" 1935년 헝가리에서 레코드로 발매된 지 8주만에 187명이 자살했고, 뉴욕 타임즈는 '수백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실었다. 1936년 4월30일, 프랑스 파리에 있.. 음악 200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