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을 보러 떠나고 싶다.
피어났다가 떨어지는 동백꽃을 보고싶다.
왜 동백꽃을 보고싶은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동백꽃이 지는것을 보고싶을 뿐이다.
붉게 타오르는 열정이 느껴지고
기다리다 지쳐서 터져버린 심장 같기도 하다.
외로운 사랑이었을까?
가슴벅찬 사랑이었을까?
동백나무 아래에 서면 알게되겠지.
언제쯤,,나는 동백꽃을 만나러 갈 것인가...
동백꽃을 보러 떠나고 싶다.
피어났다가 떨어지는 동백꽃을 보고싶다.
왜 동백꽃을 보고싶은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동백꽃이 지는것을 보고싶을 뿐이다.
붉게 타오르는 열정이 느껴지고
기다리다 지쳐서 터져버린 심장 같기도 하다.
외로운 사랑이었을까?
가슴벅찬 사랑이었을까?
동백나무 아래에 서면 알게되겠지.
언제쯤,,나는 동백꽃을 만나러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