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눈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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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포토
2009. 3. 18. 23:32
누구에게나 세 가지의 나가 있습니다.
첫째 내가 생각하는 나입니다.
둘째 남이 생각하는 나입니다.
셋째 나도 모르는 나입니다.
- 현장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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