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삶
2010.2.26.새벽.보강천
새로 장만한 돔케와 함께
아주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셔터소리가
익숙하고 당연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것 중의 하나!!
행복하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
사진 찍고 싶다는 마음.
사진 찍어야한다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