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시선
중국 북경의 비,,
눈이 내리던 북경역 근처에서 만난 광고판.
지금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밀어넣고 있는 비,바람.
내일은 아무렇지도 않은 양 해말간 얼굴로 떠오를까나,,태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