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시선
자운영 꽃이네요~~!!! 자운영 한송이 꺽어 꽃시계를 만들고. 다시 한송이 꺽어 꽃반지를 만들고 그 향기에, 그아름다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행복해 했던 어린날이 지나가는 사진 이네요~~!! 그 어린날엔, 아니 그 어린날은 내 인생의 행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