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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커튼사이로 비집고 내미는 잎사귀 표정이 좋아요.^^ 08.01.13 10:38
창속의 꽃들과 도심의 이중 풍경들. 의도는 어느정도 보입니다. 아스라님은 포토샵을 할줄 아시니까, 본인이 직접 인화한다고 생각하고, 전체 톤, 칼라, 배경의 톤, 콘트라스트, 주제 살리기, 샤픈 ...으로 작업의 완성도를 항상 생각하셔야합니다. 이미지카페이든, 정식 갤러리이든 본인이 남에게 보여주는 사진 모두는 자신의 얼굴이고, 자존심입니다. 부담을 가지지는 않더라도, 모든 이미지는 최선으로 작업해 보는 습관이 사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7번까지 모두 상당히 안정되게 작업은 되셨는데, 어쩐지 사진에 힘이 없어 보입니다. 본인이 한번 검토해 보실래요 ? 08.01.13 15:09
사진의 힘은 내용(주제), 구도, 색상, 초점의 심도, 톤의 차이, 주제와 배경의 콘트라스트 차이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항상 생각. 08.01.13 15:14
어머니의 정원이 떠오릅니다. 전혀 다른데 왜 그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나도 모르겠음. ^^* 08.01.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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