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시선
아침 풍경
아스라포토
2010. 2. 23. 18:04
머지않아 잔설은 녹아 사라지고 파릇한 싹들이 싱그러움을 전하겠지.
시간은 사정 봐주지않고 달음박질을 하고
삶은 아쉽다면서 슬로우! 슬로우! 아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