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시선
그리움
아스라포토
2009. 2. 4. 20:10
그리운 애랑
네가 떠나던 날은 많이 추웠지.
오늘은
봄날이다.
그리운 애랑
네가 떠나던 날은 많이 추웠지.
오늘은
봄날이다.